[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솔로 데뷔 곡인 '하트 어택'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달의 소녀는 '매 달 우리는 한 명의 소녀를 만난다'라는 창의적인 데뷔 프로젝트로 크게 주목받은 그룹이다. 자신들만의 음악 스타일과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어 마니아층이 두텁다.

10번째로 공개된 츄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츄의 솔로 데뷔 곡 '하트 어택'은 지난 2017년 12월 발매됐다. 팬들의 '하트'(심장)를 '어택'(공격)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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