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강자
볼보 S60,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강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1.13 16:12
  • 수정 2019-11-14 09:13
  • 댓글 0

9월 본격 출고 이후 프리미엄 중형 가솔린 세단 시장 TOP3 등극
동급 최고의 상품성 갖춰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지난 9월에 출시한 볼보 S60이 출고 두 달여만에 69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동기간 경쟁모델인 벤츠 C200 (990대)에 이어 두 번째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BMW 330시리즈(394대)보다 앞서는 수치이다.

볼보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신형 S60이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가치를 내세우며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서 부각되고 있다.

S60은 지난 9월에 403대로 동급모델 중 가장 높은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동급 판매 1위로 올라섰다. S60 출고량은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체 판매량의 35.7%이다. 이러한 성장세라면 올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S60 판매목표인 1000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볼보 S60 / 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S60 / 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의 현대적인 감성과 다이내믹한 디자인

S60의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디자인에 비롯된다. 8년만에 풀체인지한 신형 S60은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면서 도로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신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토르의 망치’로 대변되는 아이코닉한 패밀리룩과 세로형 그릴 디자인 등 새로운 디테일을 통해 역사상 가장 강인한 볼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형 S60은 대시보드 및 도어, 센터콘솔 마감에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공간의 경험을 극대화했다. 태블릿 PC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세로형 9인치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 (Center Console Display)는 버튼을 최소화하며 스마트폰 화면전환 방식을 그대로 채택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운전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실현했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의 첨단 인텔리세이프 시스템과 파격적인 신차 가격

신형 S60은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최신 안전 및 편의 시스템 또한 대거 탑재했다. 세계 최초의 볼보자동차 기술 중 하나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조향 기능이 추가되어 한걸음 더 진화했으며, 이 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t II),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등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 (IntelliSafe)’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볼보 S60은 옵션에 따라 4760만원(모멘텀)에서 5360만원(인스크립션)까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VAT 포함). 여기에 5년 또는 10만 km의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주요 소모품의 무상지원까지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 같은 공격적인 가격 책정을 통해 국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수입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볼보만의 ‘프리미엄 대중화’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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