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지애 팬들 "와! 아나운서계의 여신"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아나운서 이지애가 근황 소식을 전했다.

13일 이지애는 인스타그램에 "디톡스 일주일 -3kg 가장 큰 변화는 체중보다 피부였어요. 뭔가 가볍고 맑아진 느낌. 가려움증도 사라지고요^^. 임신 전 체중까지 갔다가 잠시 휴식기를 갖고 (너무 힘들어서요;;) 재정비해보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이지애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애의 팬들은 "너무나도 이쁘시군요", "와! 아나운서계의 여신이네요", "우와 언니 너무 날씬하시고 얼굴에서도 빛이 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지애. 아나운서 이지애가 근황 소식을 전했다. / 이지애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키워드

#이지애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