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생일 축하해" SNS에 인증샷 공개한 전 맨시티 출신 공격수
"김정은 생일 축하해" SNS에 인증샷 공개한 전 맨시티 출신 공격수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11.13 16:33
  • 수정 2019-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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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노프 SNS
보지노프 SNS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김정은은 참 고마운 분."

불가리아의 축구 스타 발레리 보지노프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보지노프는 최근 SNS에 인공기를 배경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정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독재자'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내 인생에 참 고마운 분이다. 건강과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정은은 한 남성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악수를 하는 남성의 정체는 보지노프의 양아버지 사소 앙헬로프는 '독재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포워드(FW) 포지션을 소화하는 보지노프는 피오렌티나, 맨체스터시티, 파르마 등을 거쳤으며 불가리아 대표팀에서도 43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자국리그 레프스키 소피아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