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동료' 황당 실수 '이게 다 호날두때문?'
'황의조 동료' 황당 실수 '이게 다 호날두때문?'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11.13 23:56
  • 수정 2019-11-13 16:59
  • 댓글 0

라울 벨라노바 SNS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한국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황의조와 프랑스 리그앙 소속 보르도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라이트백 라울 벨라노바의 황당한 실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AC밀란에서 뛰었던 벨라노바는 지난해 11월12일 열린 2018-2019 세리에A  AC밀란과 유벤투스 경기 후 유벤투스의 라카룸을 방문했다. 목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벨라노바는 상반신을 탈의한 호날두와 웃으며 인증샷을 찍었다. 문제는 그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불거졌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주장인 키엘리니의 알몸이 고스란이 사진에 담긴 것. 키엘리니는 샤워를 위해 알몸 상태로 라커룸을 걷고 있었고 이 모습이 벨라노바의 카메라에 여과 없이 포착돼 전 세계로 노출됐다.

벨라노바는 "키엘리니에게 사과한다. 정말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분명 나의 실수"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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