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KPGA 18대 회장 단독 입후보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KPGA 18대 회장 단독 입후보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13 17:21
  • 수정 2019-11-13 17:21
  • 댓글 0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KPGA 제공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KP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구자철(64)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18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했다.

KPGA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 결과 구자철 후보가 13일 오후 3시 대리인을 통해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KPGA에 따르면 다른 입후보는 없다. 협회는 구자철 후보의 공약서와 공약 이행 서약서를 검토한 후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거는 KPGA 대의원 201명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며 위임은 불가능하다. 대의원 과반이 참석해야 하며 구자철 후보는 이중 과반의 찬성표를 획득해야 회장으로 선출된다.

구자철 후보는 경기고와 한국외국어대 출신이다. LS 계열사인 예스코와 한국도시가스협회장 등을 지냈다. 구자철 후보는 올해 15개가 열린 코리안투어 대회를 2020년에 5개 이상 늘리고 임기 마지막 해인 2023년에는 25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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