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8강' 축구 대표팀 귀국... 김정수 감독 "골든에이지 1기가 원동력"
'U-17 월드컵 8강' 축구 대표팀 귀국... 김정수 감독 "골든에이지 1기가 원동력"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13 17:29
  • 수정 2019-11-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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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해단식을 가졌다.?/연합뉴스
U-17 대표팀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해단식을 가졌다.?/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월드컵에서 10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룬 한국 축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해단식을 가졌다. 대표팀은 브라질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 1패(5득점·5실점)를 기록해 프랑스(3승)에 이어 C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최민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 속에 멕시코에 0-1로 졌지만, 한국 축구 U-17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축구계의 박수를 받았다.

김정수 감독은 귀국 인터뷰에서 "대회 기간에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 선수들이 골든에이지 1기다. 많은 데이터가 축적돼 요소요소에서 선수를 뽑아올 수 있었다. 이제 더 큰 무대에서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