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토토 재팬 클래식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13위 기록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13위 기록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13 17:36
  • 수정 2019-1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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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박종민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박종민 기자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4)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로 도약했다.

김효주는 지난주 16위보다 3계단이 오른 13위를 기록했다. 고진영(24)은 여전히 1위를 지켰으며 그 뒤로 높은 순위에 올라 있는 한국 선수들은 박성현(26)이 2위, 이정은(23) 6위, 박인비(31) 11위, 김세영(26) 12위 등이 있다. 지금의 순위가 내년 여름까지 지속된다면 고진영, 박성현, 이정은, 박인비까지 도쿄 올림픽에 나설 수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2020년 6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15위 이내 선수 중 같은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다만 김효주가 이번 토토 재팬 클래식 준우승으로 15위 내에 진입하면서 한국 선수 중 '톱4'인 박인비와 격차를 좁혀 향후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은 다시 치열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