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한일전' 류현진, 사이영상 경쟁서 다르빗슈에게 '절반승'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류현진(왼쪽)이 14일(한국시각) 열린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시상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1위 득표에 성공하며 다르빗슈 유를 넘어선 아시아 야구의 새 역사를 썼다. 연합뉴스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각) 열린 사이영상 시상에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제이콥 디그롬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저스틴 벌랜더가 2011년 이후 8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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