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
23~24일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11.14 15:35
  • 수정 2019-11-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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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오는 23~24일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오는 23~24일 이틀간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 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구캠프는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들이 대상이며 총 200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 날인 23일에는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100명이, 다음 날인 24일에는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 소속선수 84명과 다문화가정야구팀선수 16명이 참여한다.

일일 코칭스태프로 KBO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올 시즌 두산 베어스의 우승과 함께 은퇴를 선언한 배영수, 오재일, 허경민, 이영하(이상 두산), 키움히어로즈 이지영, LG트윈스 차우찬, 
NC다이노스 박석민, 삼성라이온즈 김상수,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SK와이번스 김강민 등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초특급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나선다.   

이번 야구캠프에선 스트레칭 및 캐치볼을 시작으로 ‘타격, 피칭, 내야수비, 외야수비 클리닉’을 비롯하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투어, 홈런왕레이스,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이승엽재단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후드티, 모자)을 제공하며, 대구지역 5개 초등학교 야구팀과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 소속 21개팀, 대구다문화가정야구단에 야구배트를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각 프로그램 우수선수들에게는 별도의 시상을 통해 많은 시상품과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엽 이사장과 일일코치진들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수하여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