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K리그1 10월 ‘팬 테이스티 팀’ 선정… 시즌 5번째 영광
전북 현대, K리그1 10월 ‘팬 테이스티 팀’ 선정… 시즌 5번째 영광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1.15 11:32
  • 수정 2019-11-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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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텟 지수 252점으로 전체 1위
K리그1 전북 현대가 10월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10월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전북이 10월 한 달간 흥미로운 경기 내용을 보여줘 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의 ‘팬 테이스티 팀’선정은 3, 6, 7, 8월에 이어 다섯 번째다. 자타공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팀으로 거듭났다.

연맹은 축구 데이터 분석 업체 인스텟(Instat) 자료를 토대로 10월에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전 경기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전북이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52점을 기록하고 전체 1위를 차지해 10월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팀으로 조사됐다.

인스텟은 세계 여러 리그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선수 평가 지표다. 각 선수의 포지션에 따라 12~14개 항목 평가 점수를 계산한다. 해당 리그와 경기 난도를 추가적으로 고려해 산출한다.

전북은 36라운드까지 소화한 현재 21승 12무 3패 승점 75로 울산 현대(승점 78)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시즌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겨두고 울산에 3점 뒤져 있다. 23일 37라운드 울산 원정에서 우승을 놓고 ‘승점 6 짜리’ 일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