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UFC 부산’ 정찬성 vs 오르테가 포스터 공개… 한글 + 태극기 눈길
[영상] ‘UFC 부산’ 정찬성 vs 오르테가 포스터 공개… 한글 + 태극기 눈길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1.15 16:50
  • 수정 2019-11-15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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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부산’ UFC Fight Night 165
12월 21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
정찬성 vs 오르테가 메인 이벤트
최두호 강경호 마동현 등 출전
‘UFC 부산’ UFC Fight Night 165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UFC ASIA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8)가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하는 ‘UFC 부산’ UFC 파이트 나이트 165 포스터가 마침내 공개됐다.

UFC는 UFC 아시아 트위터 계정으로 ‘UFC 부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파이트 이벤트인 만큼 한국 색채를 가득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포스터를 태극기 디자인에서 따와 화려함을 자랑한다. 중앙 태극 문양과 함께 세로로 나열한 건곤감리가 인상적이다. 포스터 하단엔 한글로 ‘오르테가’ ‘정찬성’을 새겨 한국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UFC 부산’은 다음달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페더급 랭킹 7위 정찬성과 2위 오르테가의 타이틀 도전자 자격 결정전 경기가 메인 이벤트다.

아울러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8)와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2)도 ‘UFC 부산’ 출전을 확정했다. 각각 페더급, 밴텀급으로 찰스 조딩과 리우핑유안을 상대한다. 박준용(28), 정다운(26), 마동현(31), 최승우(27)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국인 외에 볼칸 외즈데미르, 알렉산다르 라키치(이상 라이트헤비급), 매트 슈넬, 알렉산드레 판토자(이상 플라이급), 시릴 가네, 태너 보저(이상 헤비급) 등 외국인 파이터도 부산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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