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금융 비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블랙머니’가 13일 개봉 첫날 이후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블랙머니’는 조진웅, 이하늬의 열연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열풍을 더해가고 있다.
블랙머니 등 주말 나들이에 참고할 만한 11월 2주차 영화 랭킹을 정리했다.
▶1위
블랙머니 (평점 9.47)
▶2위
신의 한 수: 귀수편 (평점 8.99)
▶3위
82년생 김지영 (평점 9.27)
▶4위
더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점 8.64)
▶5위
엔젤 해즈 폴른 (평점 9.95)
▶6위
좀비랜드: 더블탭 (평점 8.62)
▶7위
날씨의 아이 (평점 8.25)
▶8위
아담스 패밀리 (평점 8.58)
▶9위
윤희에게 (평점 9.41)
▶10위
대통령의 7시간 (평점 9.75)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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