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2, 두바이컵 2차전서 바레인 잡고 2연승 달릴까
한국 U-22, 두바이컵 2차전서 바레인 잡고 2연승 달릴까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1.15 17:56
  • 수정 2019-11-15 18:04
  • 댓글 0

오후 8시45분 바레인과 맞대결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019 두바이컵 1차전 선제골 주인공 이동준. /대한축구협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9 두바이컵 두 번째 경기가 15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진다.

한국 U-22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45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바레인과 대회 2차전에 나선다. 13일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에선 이동준과 조규성의 연속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가장 관심을 모은 백승호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두바이컵은 이듬해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전력을 정비할 절호의 기회다. 김학범 감독 역시 A대표팀에서 활약한 백승호를 차출하며 최정예 멤버로 U-22 대표팀을 꾸렸다.

한국은 AFC U-23 챔피언십 C조에서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한 조에 속해 있다. 2020 도쿄 하계올림픽 최종 예선을 겸하므로 최소 3위 이내 성적을 거둬야 한다.

한편 김학범호는 바레인전을 마친 뒤엔 17일 이라크와 3차전에 나선다. 19일엔 개최국 UAE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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