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지스타 2019' B2C관이 있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층에 위치한 '엔젤게임즈' 부스에서 게임팬들이 '로드오브다이스', '히어로칸타레', '프로젝트-아레나', '프로젝트-펜디온' 등을 즐기고 있다. / 사진=정도영 기자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16일 오후 '지스타 2019' B2C관이 있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층에 위치한 '엔젤게임즈' 부스에서 많은 게임팬들이 모바일, PC, VR 등 원하는 플랫폼으로 엔젤게임즈의 게임들을 즐기고 있다.

부산=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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