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 여동생’ 사와지리 에리카, 마약 복용 의혹…스페인 남성과 불륜설 등 악재 겹쳐
‘日 국민 여동생’ 사와지리 에리카, 마약 복용 의혹…스페인 남성과 불륜설 등 악재 겹쳐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17 06:01
  • 수정 2019-11-17 06:01
  • 댓글 0

사와지리 에리카, 마약 복용 의혹
사와지리 에리카, 과거 스페인 남성과 불륜 의혹도
‘日 국민 여동생’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 복용 의혹을 받고 있다./ 영화 '클로즈드 노트' 스틸
‘日 국민 여동생’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 복용 의혹을 받고 있다./ 영화 '클로즈드 노트' 스틸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일본 국민 여동생’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 복용 혐의에 휩싸였다.

16일 일본 방송 NHK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는 이날 도쿄 시내에서 합성마약 MDMA를 갖고 있다가 경시청 조직범죄대책부 5과에 의해 마약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앞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 에이벡스는 "사와지리 에리카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영화 '헬터 스켈터' 시사회에 불참한다"고 밝혔지만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마약과 관련됐다고 추측하고 있다.

일부 현지 매체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2009년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당시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했다고 밝히며, 이후에도 그는 지속적으로 대마 중독설에 시달려왔다.

한편 사와지리 에리카는 2005년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중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22세 연상 예술가와 결혼, 스페인 남성과의 불륜설 등에도 휩싸이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