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 팔로 미~

●문근영(aka_moonsㆍ11만 명)

한 번 '국민 여동생'은 영원한 '국민 여동생'일까요.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월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문근영의 변함 없는 동안 외모가 화제입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여전한 러블리함. 세월은 보는 사람들에게만 흐르는 것 같은 이 기분 뭐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일상, 함께 만나보시죠.

1. 피 분장만 하면 신나는 유령이.
사실.. 지하철유령은 유령이었다..!!

2. 오늘은 유령데이?

3. 2019.10.26.토

유령을 잡아라 쫑파티.

지나고보니 모두 다 좋은 추억.

진심을 다해 함께 호흡해주신
많은 스텝분들, 배우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숨 쉴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4. 패딩 선물 받고 신난 문근영시.
촬영은 끝났지만,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게요!
고맙습니당♥

5. ‘DO YOU KNOW?’ 독도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독도는 우리 땅!!! ??

6. 아놔- 나 왜 저렇게 까불었지? ///ㅁ///
아 징짜 ㅠㅠㅠㅠㅠㅠ
창피함을 무릅쓰고 오늘도 힘차게 선을 넘어봅니다!!

7. 왔었어? 몰랐어~~ 힝- ㅠㅠ
오늘은 아니지만 최근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대신 투척!!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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