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이혼’ 재조명, 위장 이혼으로 오해받기도 “남편 직업, 정확히 몰라 답답해”
‘김나영 이혼’ 재조명, 위장 이혼으로 오해받기도 “남편 직업, 정확히 몰라 답답해”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17 11:20
  • 수정 2019-1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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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혼 재조명
김나영 이혼, 위장 이혼으로 오해받기도
방송인 김나영의 이혼이 재조명됐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방송인 김나영의 이혼이 재조명됐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이혼 사실이 재조명됐다.

앞서 김나영은 2015년 금융인으로 알려진 최모씨와 결혼했다. 결혼 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나영은 당시 “금융, 투자.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면서 “펀드매니저는 아니고, 명함엔 사장이라고만 쓰여있다, 정확히 몰라서 나도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나영의 전 남편 최씨는 불법으로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투자자 1000여 명으로부터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작년 구속됐다. 이에 김나영은 방송을 끊고 이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200억 원 부당이득을 김나영 재산으로 옮겨 압류를 회피하기 위한 위장 이혼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김나영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