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 출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 출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1.17 22:21
  • 수정 2019-11-17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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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고성능 인제니움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을 모두 출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보 이보크 / 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력서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최근 높아진 가솔린 SUV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직접 개발한 고성능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은 뛰어난 정숙성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디젤 모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 이다”고 말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1300–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37.2kg?m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이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5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랜드로버는 새로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브랜드 최초 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최첨단 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등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Smart Setting)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보 이보크 / 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보 이보크 / 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은 운전자를 오프로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 ▲자갈길 ▲눈길 ▲진흙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다양한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 설정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스펜션의 높이, 엔진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등을 조정할 수 있다. 도강 능력은 기존보다 100mm가 높아진 최대 600mm까지 가능하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여러 가지 주행 보조 및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파크 어시스트(평행/직각 주차 및 탈출),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이 안전 사양으로 기본 적용됐다. 또한, 12개의 주차 센서로 최고 30km/h 속도 이하에서 작동하는 서라운드 카메라,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한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액티비티 키 등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은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개소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 P250 SE 7290만원, ▲ P250 Launch Edition 7110만원, ▲ P250 First Edition 7800만원이다. 세 가지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