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트로트가수 숙행이 '미스트롯' 미국 투어 콘서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숙행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여자 다 됐네요~ 적응력 짱! 진짜 또 오고픈 동네임! 잠만 잘자면 딱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숙행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 참석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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