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전효성은 다음 달 28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았다.

전효성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스탈라이트'를 이번 팬미팅에서 부른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JHS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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