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임신발표’ 서효림 나이 화제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가 12월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서효림의 나이가 화제다. 서효림은 올해 35살이며 김수미 아들과는 9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험관 부작용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시험관 부작용 고충을 털어놓는다.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2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둘째를 갖기 위한 '장어탕 대소동'이 펼쳐진다.

■드라마 ‘VIP’, 19일 축구 경기 여파로 오후 9시 방송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SBS 월화드라마 ‘VIP’가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로 인해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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