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없어 더 위험해…5년 이내 생존률 5%, 사망률 1위
췌장암, 초기증상 없어 더 위험해…5년 이내 생존률 5%, 사망률 1위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19 19:57
  • 수정 2019-11-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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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화제
췌장암, 초기증상 없어 더 위험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췌장암 4기 진단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을 진단받으면서 췌장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을 진단받으면서 췌장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을 진단받은 가운데 췌장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사망률 1위라고 알려진 췌장암은 아직 만족할만한 치료법이 없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췌장암 증상으로는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가장 대표적이다. 췌장암 초기가 지나면 몸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당뇨나 황달, 가려움 등의 증상이 생기며 소변색이 진해진다

한편 유상철 감독은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췌장암 4기를 진단 받았다”며 “남은 경기를 잘 치르고 치료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