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이 오픈 100일만에 일 방문고객 1만 명을 돌파하며 기념해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 사진=SK네트웍스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이 오픈 100일만에 일 방문고객 1만 명을 돌파했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차종, 사이즈, 브랜드 별로 빠르고 편리하게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친화형 웹페이지 구성이 스마트한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 타이어픽 런칭 100일을 맞은 11월 현재 홈페이지 하루 방문객이 1만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쇼핑 방식을 통해 기존 타이어 교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구매 합리성을 높였고, 30일 무상 교환과 다양한 정비할인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게 고객들의 타이어 구매 습관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에 타이어픽은 오픈 100일을 맞이해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이어픽 친구초대 추천코드 이벤트 ▲ 캐릭터별 네이밍 공모 ▲ 11월 한달 간 Btv 고객 대상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중이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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