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 ‘시동’ 마동석, 단발머리 화제

영화 ‘시동’이 배우 마동석의 단발머리 스틸을 공개하면서 ‘단발병 퇴치짤’의 탄생을 예고했다. 스틸 컷 속 마동석은 한쪽으로 곱게 빗어 넘긴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해낸 모습이다.

■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특급 존재감 예약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이 첫방을 앞두고 포승줄에 묶여 이동되는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전현무, 이혜성 열애 발표 후 첫 공식 석상

방송인 전현무(42)가 이혜성 KBS 아나운서(27)와 열애 인정 후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심정을 전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