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사' 포체티노에 작별 인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손흥민, '은사' 포체티노에 작별 인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20 20:48
  • 수정 2019-11-20 20:48
  • 댓글 0

손흥민, 포체티노에 작별인사
토트넘, 포체티노 경질하고 무리뉴 선임
손흥민 “많은 것 배웠어”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 작별 인사를 담았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 작별 인사를 담았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토트넘 훗스퍼 소속 공격수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토트넘은 20일(한국 시간)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후 토트넘은 곧 주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후임으로 임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은사와 같다. 에스파뇰 감독 시절부터 손흥민을 눈여겨봤다고 밝혔던 포체티노는 그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데려왔다. 손흥민은 이적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 하에 점차 기량이 만개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측면 공격수로 성장했다.

손흥민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에게 얼마나 감사하는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의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없어요. 단지 축구뿐 아니라 삶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작별인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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