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KCC맨→모비스맨’ 김국찬 “배고파했기 때문에 최선 다해야”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1일 전주 KCC 이지스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로 이적한 포워드 김국찬. /현대모비스 페이스북 현대모비스는 11일 이대성(29), 라건아(31)를 내주고 전주 KCC 이지스로부터 김국찬과 함께 김세창(22), 박지훈(30), 리온 윌리엄스(33)를 받는 2 대 4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현대모비스 페이스북 현대모비스 베테랑 가드 양동근. /현대모비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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