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9일 2019년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 개최
한국마사회, 29일 2019년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 개최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1.22 10:02
  • 수정 2019-11-21 20:19
  • 댓글 0

‘말산업의 기반 강화’ ‘승마산업 활성화 방안’ 주제
지난해 열린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 당시 모습. /한국마사회
지난해 열린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 당시 모습.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가 29일 경기도 과천시에 자리한 본사 1층 문화공감홀에서 ‘말산업의 기반 강화’와 ‘승마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19년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을 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마사회와 한국축산학회가 주최한다.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말산업 기반 강화’와 ‘승마산업 활성화 방안’ 두 세션으로 나뉘며 말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주제에 대한 발표,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 주제별 현황 및 문제점 발표 및 패널 토론회로 구성했다.

‘말산업 기반 강화’ 세션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에서 진행한 대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연사를 초청해 육성조련방법을 전파하는 등 말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강연으로 꾸렸다. 주요 내용은 ▲ 공익승마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 및 지원 현황 ▲ 초등학교 승마 교재 개발 및 보급 ▲ 언덕주로를 활용한 일본 육성조련 사례 ▲ 말 이력제 활성화 방안 ▲ 퇴역경주마 관리 시스템 ▲ 말의 이상행동과 사육환경에 따른 말복지기 주제다.

‘승마산업 활성화 방안’ 세션은 ▲ 승마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방향  ▲ 승마장 경영수지 관련 현황 및 문제점 ▲ 승마 대회 관련 현황 및 문제점  ▲학생, 유소년 승마사업 관련 현황 및 문제점에 관한 주제 발표가 주요 구성이다. 관련 분야 대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승마산업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 방향 패널 토론회를 진행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으로 말산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승마산업을 포함한 말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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