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전남편 미키정 2살 연하 비연예인과 화촉... “행복하게 잘 살기를”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 2살 연하 비연예인과 화촉... “행복하게 잘 살기를”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11.22 11:10
  • 수정 2019-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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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그램

[한스경제=고예인 기자]가수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의 재혼을 축하했다.

22일 오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지나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정영진)씨의 결혼식 있었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mickeyjung79"라는 글과 함께 미키정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에서 찍힌 미키정과 그의 신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하리수는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이다. 지난 2001년 CF '도도화장품-빨간통페이나'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하리수는 지난 2006년 4월 4살 연하의 가수 미키정과 결혼해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두 사람은 2007년 Mnet '하리수의 결혼 이야기 : 베이비 달링 여보'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