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경수진, ‘나혼자산다’ 출연
경수진, 손예진 닮은 꼴로 화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경수진이 화제다./ 경수진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경수진이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1987년생인 경수진은 올해 33살로,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이보영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KBS2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 아역으로 출연, ‘손예진 닮은 꼴’ 외모라는 평을 받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 경수진이 '나혼자산다'에 다시 출연했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놀라운 손재주로 화제를 모았던 경수진이 재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직접 만든 라탄 공예품을 선물했다. 성훈에게 과일 바구니, 이시언에게 장난감 바구니, 헨리에게 과자 바구니, 박나래에게 마른안주 접시, 기안84에게 컵 받침과 바구니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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