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lgg 유산균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G 유산균은 요즘 화제가 된 프로바이오틱스 중 일부로, 식욕을 막아주는 자연의 식욕억제제이다.

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산균의 효능은 장기능 향상과 함께 면역조절 능력 및 아토피와 같은 각종 감염증세 등을 예방하고 체중조절 및 피부미용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대장에 있는 유익균이 많아지게 해서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변비예방을 도와주며, 체내 존재하는 독소까지 제거하는 균으로 알려져 독소제거를 위해 먹어야한다.

하지만 다이어트와 피부에 좋다고 과하게 섭취하면 뱃 속에 가스가 차고 복통 및 설사의 위험이 있다.

그러니 유산균을 먹으려면 공복이 아닐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복에 섭취해야한다면 물이라도 마시고 복용하는 것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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