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정배 등 14명 방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정배 등 14명 방출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23 12:02
  • 수정 2019-11-23 12:05
  • 댓글 0

SK 와이번스의 배영섭. /연합뉴스
SK 와이번스의 배영섭.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베테랑 투수 박정배(37), 신인왕 출신 외야수 배영섭(33) 등 총 14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내렸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2005년 두산 베어스에서 1군 무대에 오른 박정배는 2012년 SK로 둥지를 옮겨 주축 불펜 선수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에는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0.07로 부진해 결국 구단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2010년 프로에 입문한 배영섭은 이듬해 타율 0.294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2016년부터 하향세를 탔다. SK에 합류한 올 시즌엔 30경기에 나서 타율 0.225에 그쳤다.

SK는 김정민, 신동훈, 유상화, 전종훈, 정재원, 최진호(이상 투수), 강인호, 조성모, 최승준(이상 내야수) 등과도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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