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ㆍ오르테가 맞대결' UFC 부산... 화이트 대표가 던진 메시지는
'정찬성ㆍ오르테가 맞대결' UFC 부산... 화이트 대표가 던진 메시지는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23 13:27
  • 수정 2019-11-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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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이 다음 달 21일 부산에서 UFC 경기를 벌인다. /UFC 정찬성 인스타그램
정찬성이 다음 달 21일 부산에서 경기를 벌인다. /정찬성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볼거리는 풍성하다. 한국 최고의 UFC 파이터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은 페더급 랭킹 2위의 브라이언 오르테가(28)와 맞붙는다.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화이트 대표는 이번 대회와 관련해 “티켓을 구매해라. 엄청나게 놀라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찬성 외에도 한국인 파이터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이다. 1년 11개월 만에 경기에 나서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필두로 UFC 3연승에 도전하는 강경호, 연패 탈출이 시급한 마동현, 신예 정다운, 박준용, 최승우 등이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