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웨스트햄전 선발 출격… 무리뉴 감독의 데뷔전 승리 이끄나
토트넘 손흥민, 웨스트햄전 선발 출격… 무리뉴 감독의 데뷔전 승리 이끄나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23 21:32
  • 수정 2019-11-23 21:34
  • 댓글 0

토트넘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 손흥민이 23일(한국 시각) 열리는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토트넘 손흥민(27)이 조제 무리뉴 신임 감독의 웨스트햄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3경기 연속 골 사냥에 도전한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지난 5년 6개월간 팀을 지휘하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된 후 무리뉴 감독이 부임해 치르는 첫 번째 경기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에 앞서 발표한 선발 명단에서 공격진에 해리 케인과 손흥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등을 배치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멀티골을 뽑은데 이어 지난 1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EPL 12라운드에서도 골을 뽑았다. 웨스트햄전에서 골을 넣을 경우 세 경기 연속 득점이 된다.

토트넘은 3승 5무 4패 승점 14로 리그 14위에 그치고 있다. 반등을 위해선 손흥민의 득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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