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단발머리로 소녀로 변신했다.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에 "#희희낙낙 뉴헤어로 인사드립니다. 보시죠 (피곤해보이는건 기분탓)"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1987년 생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그의 동안 외모와 단발머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 후 '써니', '곡성', '손님', '버티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을 했다.

천우희. / 천우희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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