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백지영 팬들 "누가 애엄만 줄 알겠냐"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24일 백지영은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수원 2회 공연 동안 정말 행복... #다비치 #호우 내 사람들~~~ 꼭 은혜 갚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의 이십 대 같은 동안 피부와 도발적인 윙크가 눈길을 끈다. 백지영 팬들은 "언니는 똑같네요...세월을 비껴가네요", "역시 여신이네용 ㅎㅎ", "우리 언니 너무 예뽀용, 누가 애엄만 줄 알겠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 생으로 올해 마흔네 살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백지영. / 백지영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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