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키움·LG 유망주 집결…질롱 코리아 뛸 ABL은 어떤 리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년여간 부침을 끝내고 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맺은 노경은이 21일 호주야구리그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질롱코리아 제공 지난해 ABL 질롱코리아 감독으로 활약했던 구대성은 ABL리그 수준에 대해 "KBO리그 1.5군"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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