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최희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천으로 앞치마 만든 아나운서"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근황 소식을 알렸다.

지난 22일 최희는 인스타그램에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천 골라서 앞치마 만들었어요!! ㅎㅎㅎ 너무 귀엽죠♥ 유튜브에 만드는 법 올렸어요! 링크는 프로필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의 아름다운 외모와 그가 직접 만든 앞치마가 눈길을 끈다. '집순이'라는 별명에 맞게 직접 만든 앞치마를 직접 공개한 최희다.

최희 팬들은 "완전 흥미 유발 ㅋㅋㅋ 클릭하러 갑니다 ㅋㅋ", "금손 최희", "잘 만드시고 앞치마 잘 어울리시고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너무 예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커미셔너컵 구단 팬클럽 야구대회'에 시구자로 참석했다.

최희. / 최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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