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경, 폴킴 등 '음원 사재기' 공개 저격한 스타5
[카드뉴스] 박경, 폴킴 등 '음원 사재기' 공개 저격한 스타5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1.25 17:23
  • 수정 2019-11-28 09:24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소셜미디어에 몇몇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실명을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경이 실명을 언급한 가수 6팀 모두 직접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박경처럼 ‘음원 사재기’를 저격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 박경

박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가요계 선후배들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며 'XXX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글을 올렸다. 박경의 글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른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저격한 것으로 해당 가수들은 논란은 있었지만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적이 없기에 논란이 됐다.

◆ 딘딘

딘딘은 21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자신의 신곡이 차트인 했다면서 “사재기가 너무 많아 차트가 콘크리트인데, 어떻게 들어갔다”며 음원 사재기를 겨냥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SNS에서 일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며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폴킴

폴킴은 2018년 7월 자신의 SNS에 "도둑질 놔두니까 합법인줄 아는 듯"이라며 음원 사재기에 일침을 가했다. 당시 음원차트에서 장덕철, 닐로, 숀 등이 대중적인 인기곡들과 거대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곡들마저 꺾고 1위에 오르면서 사재기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 로꼬

로꼬는 2019년 2월, 군 입대와 함께 발매한 앨범 'HELLO'의 타이틀곡 '오랜만이야'에서 "돈으로 뭐든 사재끼지. 조작이 가능해. 내 친구도 제안 받은 적 있고 그걸 작업이라 부른대. 난 궁금해. 그들도 나처럼 무대 위에서 행복을 느끼는지"라고 저격했다.

◆ 기리보이

기리보이는 유튜브를 통해 2018년 7월 발표한 노래 'flex'가 음원차트에서 순위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조작해서 1등 할 수 있는데, 돈이 없어서 음원 사재기 같은 걸 못해요"라면서 "돈 많이 벌어서 사재기 시스템을 없앨게요"라고 음원차트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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