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S&TC는 25일 현대엔지니어링과 76억원의 규모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4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1월 22일까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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