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앤유엔터테인먼트는 25일 스포츠유나이티드 주식양수계약 해지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스포츠유나이티드 주식양수계약 해지(철회)에 대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진행사항에 대해 재공시 할 것"이라면서 "상기일 이전에 공시 의무사항이 발생하면 관련 공시사항을 즉시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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