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허영지, 구하라 비보에 ‘코빅’ 녹화 불참
카라 멤버 허영지, 구하라 비보에 ‘코빅’ 녹화 불참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11.25 16:53
  • 수정 2019-1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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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DSP미디어 제공.
허영지./DSP미디어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고(故) 구하라와 함께 카라의 멤버였던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 일정에 불참한다.

‘코미디 빅리그’ 관계자는 25일 "허영지가 26일 진행되는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허영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신영일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 MC로 출연 중이다.

1994년생인 허영지는 17세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발탁돼 21세인 2014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함께 카라로 활동했다. 허영지는 2016년 카라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 9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