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해시태그] #구하라 추모물결 #울림 악플 법적 대응 #안재현 이혼소송 후 첫 공식석상
[친절한 해시태그] #구하라 추모물결 #울림 악플 법적 대응 #안재현 이혼소송 후 첫 공식석상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9.11.27 00:10
  • 수정 2019-11-26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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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지연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구하라_추모 물결
故구하라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어. 24일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KBS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25일 예정됐던 제작발표회 일정 취소. 이외에도 AOA와 엑소가 각각 26일, 27일로 예정됐던 컴백 쇼케이스 취소. 크러쉬 역시 정규 2집 발매일을 이달 28일에서 12월 5일로 연기.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김신영은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구하라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고 임수향은 시상식 참석 일정 전면 취소해. 더불어 딘딘, 채리나, 빅뱅 탑, 하리수, 가희, 솔비, 기리보이, 남태현, 한예슬, 박민영, 하재숙, 심은진, 허지웅, 배윤정, 한서희 등이 SNS를 통해 애도 표해.
 


#울림엔터테인먼트_악플 법적 대응

그룹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고소를 진행한 악플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혀. 이에 대해 합의나 선처없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예고. 26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명예훼손 게시물 등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지난해 12월 28일을 시작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통해 수집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루머 및 명예훼손 게시물들에 대한 게시자 및 유포자, 악플러를 고소했고,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혀. 이어 "당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하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이 모든 행위에 대한 게시자와 유포자들에게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히 말쓴드린다"고 강조.

#안재현_이혼소송 후 첫 공식석상
안재현은 27일 진행되는 MBC 새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 구혜선과의 이혼 소송 후 공식 석상에 나서는 건 처음. 제작발표회에는 안재현 외에도 여주인공 주서연 역 오연서 등의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도 참석.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는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안재현은 남자 주인공 이강우 역 맡아. 앞서 안재현은 8월 구혜선과의 파경 사실이 알려진 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대중에게 폭로되는 와중에 드라마 촬영을 병행해 온 바 있어.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울림엔터테인먼트, MBC '하자있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