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소농민” 중앙대 최희원, 손흥민 비하 논란
“그놈의 소농민” 중앙대 최희원, 손흥민 비하 논란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27 09:09
  • 수정 2019-11-27 09:24
  • 댓글 0

중앙대 축구팀 최희원, 손흥민 칭찬에 “그놈의 소농민”
네티즌 “선배 비꼰 것 경솔했다” 지적
“그놈의 소농민”. 택시기사가 손흥민 칭찬하자 중앙대 축구팀 최희원이 이를 비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희원 인스타그램
“그놈의 소농민”. 택시기사가 손흥민 칭찬하자 중앙대 축구팀 최희원이 이를 비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희원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중앙대 축구팀 수비수 최희원이 ‘선배’ 손흥민을 비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희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택시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놈의 소농민. 제발요ㅠ’라는 글을 적었다.

당시 택시기사가 손흥민을 칭찬하는 듯한 이야기를 늘어놓자 최희원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신 최희원은 이 장면을 촬영해 “그놈의 소농민. 제발요ㅠ”라는 멘트와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소농민’은 일부 팬들이 손흥민을 폄하할 때 쓰는 단어다.

뿐만 아니라 최희원은 이후 ‘기사님 말이 다 맞다’라는 글과 함께 택시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흥민이 더 대단해지니까 별게 다 꼬인다” “어이가 없다. 예의도 없고” "그런데, 최희원은 누구?"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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