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세로니 vs 맥그리거 맞대결, 라이트급 랭킹 1위가 밝힌 ‘흥미로운 예상’
UFC 세로니 vs 맥그리거 맞대결, 라이트급 랭킹 1위가 밝힌 ‘흥미로운 예상’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1.27 11:31
  • 수정 2019-11-27 11:31
  • 댓글 0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
UFC 세로니 vs 맥그리거 예상평 내놓아
“‘포이리에 vs 맥그리거’가 낫다”
UFC 라이트급 랭킹 3위 코너 맥그리거. /UFC Europe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코너 맥그리거(31)와 도널드 세로니(36)의 라이트급 빅매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0)가 흥미로운 예상을 내놔 눈길을 끈다.

포이리에는 26일(현지 시각)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2020년 맞대결 가능성이 큰 ‘세로니 vs 맥그리거’ 관련 예상을 밝혔다.

“전 카우보이(세로니 별명)와 그가 지금껏 이룬 일들을 존경한다”고 세로니를 치켜세운 포이리에는 “하지만 그는 커리어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도널드 ‘카우보이’ 세로니. /UFC 캐나다 트위터

그러면서도 세로니가 맥그리거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맥그리거를 서브미션 또는 KO로 이길 수 있다”며 “그렇다고 무조건 그의 우세를 점치는 건 아니지만, 그에게 훨씬 유리한 경기인 건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흥미로운 예상평을 내놓은 포이리에지만, 세로니가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떠오르는 것과 관련해선 아직 의구심이 강하다.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 /‘MMA파이팅’ 유튜브 캡처

“지난 두 경기에서 KO와 TKO로 연패한 파이터(세로니)를 맥그리거 맞은편에 세운다고? 저는 매치메이커가 아니지만, 저와 맥그리거의 경기가 훨씬 더 이치에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포이리에는 9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에게 도전해 서브미션 패했다. 현재 고관절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이듬해 1월 훈련을 다시 시작해 3월 또는 4월에 복귀전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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