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신지수,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 돋보여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걸그룹 '타히티' 출신 필라테스 강사 신지수가 근황 소식을 알렸다.

27일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에 "추운 아침 추워질수록 어깨는 움츠러들기 마련!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세상 개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해 활동 중 2017년 건강상의 문제로 팀을 탈퇴했다.

신지수. / 신지수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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