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순위] 이제 1경기 남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6강 진출 팀은?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제 1경기 남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6강 진출 팀은?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28 09:38
  • 수정 2019-11-28 09:58
  • 댓글 0

[챔피언스리그 순위] 윤곽 드러난 16강
[챔피언스리그 순위] 리버풀,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은 모습
[챔피언스리그 순위] 발렌시아, 잘츠부르크 16강 진출할까
[챔피언스리그 순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났다./ UEFA 공식 홈페이지
[챔피언스리그 순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났다./ UEFA 공식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이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6강 진출 팀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났다.

먼저 A조에서는 파리 생제르망(PSG)와 레알 마드리드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레알과 무승부를 거둔 PSG는 4승 1무 승점 13점을 기록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다.

B조에서도 ‘독일의 거인’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가 토너먼트에 올랐다. 전날 올림피아코스에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뮌헨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됐다.

C조에서는 예상대로 맨체스터 시티가 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샤흐타르 도네츠크(승점 6점)와 디나모 자그레브(5점), 아탈란타(4점)는 아직 최종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다. 조 1위를 확정지어 동기부여가 떨어질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디나모가 좋은 경기를 보여준다면 최종 순위는 안갯속이 될 전망이다.

D조에서는 이탈리아의 챔피언 유벤투스가 압도적인 성적(4승 1무, 승점 13점)로 조 1위를 확정 지은 상태다. 최근 폼이 좋지 않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7점)는 바이얼 레버쿠젠(6점)의 추격을 떨쳐내야 한다.

황희찬이 헹크의 수비진과 경합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황희찬이 헹크의 수비진과 경합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E조는 예상외의 박빙.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홈에서 나폴리와 1-1 무승부에 그쳤고, 잘츠부르크가 헹크를 4-1로 대파하면서 아직 16강 진출 팀이 나오지 않았다. 나폴리는 최약체 헹크와 6차전을 치르는 만큼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반면 리버풀은 까다로운 잘츠부르크 원정을 떠나야 한다. 만일 리버풀이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패배하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초유의 조별예선 탈락을 당할 수도 있다.

F조에서는 FC 바르셀로나가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조 1위 진출을 확정지었다. 도르트문트는 인테르와 승점 동률(7점)을 이루고 있으나 골득실에 밀려 3위다. 인테르가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만큼 일정에서는 인테르보다 일정은 유리하다. 다만 최근 인테르의 폼이 좋고 바르셀로나의 원정 경기력이 최악인 만큼, 도르트문트는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G조 역시 치열하다. 라이프치히가 승점 10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제니트와 올림피크 리옹이 승점 7점을 기록하면서 토너먼트를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리옹에게 패하더라도 제니트에게 승자승 원칙에서 앞서고 있어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H조도 혼전이다. 릴이 1무 4패로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아약스(승점 10점)와 발렌시아, 첼시(이하 승점 8점)가 16강 티켓을 놓고 경합 중이다. 그러나 첼시가 릴과 최종전을 남겨둔 상황인 만큼 일정 면에서 유리하다. 현재 조 1위이자 지난 시즌 4강 진출 팀인 아약스는 6차전에서 발렌시아에 패한다면 조별예선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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