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용퇴설에 네티즌들 "그가 곧 LG전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용퇴설에 네티즌들 "그가 곧 LG전자"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1.28 13:07
  • 수정 2019-11-28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용퇴설 확산,
네티즌들 "조 부회장, 그동안 큰일 많이 했다"
조성진.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살아있는 고졸 신화,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의 용퇴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최근 그의 용퇴설에 네티즌들은 "조성진 부회장이 곧 LG전자, LG전자 하면 조성진인데…평생을 백색가전에 몸 바치신 존경스런 분인데 참 안타깝다", "조성진 부회장님, 가전 신화를 이뤘는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조성진 부회장... 그동안 큰일 많이 했고 열심히 사신 분... 많은 사람에 귀감이 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1976년 LG전자에 입사한 조 부회장은 2012년까지 36년 동안 세탁기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대한민국 세탁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28일 ㈜LG와 LG전자 등은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