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몸값 얼마나?” 美매체 류현진-에인절스와 3년 ‘5700만달러’ 예상
“류현진 몸값 얼마나?” 美매체 류현진-에인절스와 3년 ‘5700만달러’ 예상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11.29 07:03
  • 수정 2019-11-29 07:03
  • 댓글 0

류현진 / OSEN
류현진 / OSEN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5700만달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가 메이저리그 FA 톱11의 계약팀과 계약 규모를 예상했다.

미국 뉴욕 지역의 프로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SNY'는 28일(이하 한국시간) FA 11명의 랭킹을 매기며 예상 계약액을 전망했다. 류현진(32)은 3년 57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한편 류현진은 ‘가을 보너스’로 약 3800만원을 받는다.

지난해와 비교해 ‘보너스 수입’이 급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서 26만2027달러60센트(약 3억 800만원)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구단의 배당금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보다 낮은 FA 랭킹 8위로 꼽혔다. 'SNY'는 류현진이 LA 에인절스와 3년 57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에인절스가 콜 또는 스트라스버그를 놓치면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2.32) 투수에게 향할 것이다. 류현진은 조정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늦여름 부진만 없었더라면, 제이콥 디그롬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을 지도 모른다. 그는 FA 시장에서 단단한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현진과 비슷한 평가를 받는 휠러(4위)는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달러, 범가너(6위)는 애틀랜타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매체는 휠러(29)와 범가너(30)가 류현진보다 나이가 어려 FA 랭킹을 높게 매겼고, 더 많은 계약 규모를 예상했다. 류현진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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