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인기 게임 4종 겨울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이용자층 공략"
카카오게임즈, 인기 게임 4종 겨울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이용자층 공략"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11.29 16:15
  • 수정 2019-11-29 16:05
  • 댓글 0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의 인기 게임 4종의 겨울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왼쪽 상단부터) '패스 오브 엑자일', '달빛조각사',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테라 클래식'.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 '달빛조각사',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테라 클래식'.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의 인기 게임 4종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겨울시즌 이용자층 공략에 나선다.

29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 해당 게임은 ▲PC 온라인 핵 앤 슬래시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 ▲모바일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달빛조각사'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 등 총 4종이다.

먼저,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은 다음 달 14일, 새로운 확장팩 '패스 오브 엑자일: 아틀라스의 정복자'로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확장팩은 아틀라스의 정복자 5인 보스를 각각 제압하고 획득한 특별한 아이템으로 지도를 발견해 나가는 새로운 스토리다. 

더불어 다양한 신규 아이템과 스킬이 추가되고, 새로운 글로벌 리그 '변형'도 선보인다. '변형' 리그는 몬스터를 조합해 나만의 보스를 만들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하반기 대작 경쟁의 포문을 열었던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는 다음 달 3일 'Book 2.0 브렌트 왕국' 첫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라보그 성 북부', '고요한 평원', '자작나무 호수' 등 총 9종의 신규 지역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NPC와 교류할 수 있는 '호감도 시스템' 도입과 '수중 던전(호수의 심장)', '북부 하수도' 등 '혼돈의 입구' 2종과 신규 던전용 특별 장비를 추가하는 등 신규 콘텐츠가 다수 추가된다.

또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고품질 애니메이션 연출, 방대한 즐길 거리가 특징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지난 28일 '프린세스 페스'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크리스티나'를 업데이트했다.

'프린세스 페스'는 강력한 한정 캐릭터 출시와 함께 3성 캐릭터 출현 확률이 2배로 증가하는 특별 이벤트로, 일정 기간 동안 한정판 캐릭터인 '크리스티나'를 획득할 수 있다. '크리스티나'는 왕궁 직속 길드 산하 '왕궁기사단(NIGHTMARE)'의 부단장이자 칠관 중 한 명으로 절대 공격, 절대 방어 등 최상급 전투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전방의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모든 물리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강력한 필살기 '넘버즈 아발론'이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도 지난 28일 진행한 '겨울맞이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근접 직업 중 '무사'와 '창기사'의 밸런스 조정 ▲기존 사용 장비에 재료를 추가해 강화 할 수 있는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 도입 ▲시즌 최종 길드전 랭킹 상위 4위까지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드전 4강전' 진행 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또한 겨울시즌에 어울리는 신규 '코스튬'과 '무기 스킨' 업데이트로 매력적 캐릭터 연출이 가능해졌고,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길드 레벨 확장' 및 '길드 스킬 리셋'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카카오게임즈 게임을 사랑해주신 이용자 분들을 위해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 4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캐릭터 및 콘텐츠 추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